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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4일 토요일

미국·영국·캐나다·호주 유학 영어 성적 기준|국가별 요구 점수 비교

유학을 준비하면서 "내가 목표로 하는 나라에서 영어 점수를 대체 몇 점이나 요구하는 걸까?" 하고 막막했던 적이 있을 거예요. 이 글에서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4개국의 비자 기준과 주요 대학별 TOEFL·IELTS·PTE·DET 요구 점수를 한눈에 비교합니다. 각 국가 공식 기관 및 대학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2월
영어 공부 KSW블로거
⚡ 30초 요약
  • 미국은 TOEFL 선호도가 높고, 2026년 1월부터 1-6 밴드 신스케일로 전환됨 (구 100점 ≈ 신 5.0)
  • 영국은 IELTS가 가장 보편적이며, 옥스퍼드·캠브리지 대학원은 IELTS 7.0~7.5 이상 요구
  • 캐나다는 IELTS를 비자·입학 모두에서 가장 널리 인정, 대학원 기준 6.5~7.0이 일반적
  • 호주는 학생비자(Subclass 500) 기준 IELTS 6.0 이상 필수, 상위 대학원은 6.5~7.0
  • PTE Academic과 Duolingo English Test(DET)도 인정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국기와 TOEFL IELTS 시험지가 함께 놓인 책상 위 사진


2026년부터 TOEFL 점수 체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걸 모르면 환산부터 꼬이거든요.

2026년 TOEFL 신스케일, 무엇이 바뀌었나

2026년 1월 21일부터 TOEFL iBT 점수 체계가 기존 0-120 총점 방식에서 1-6 밴드(0.5점 단위) 방식으로 전면 전환되었습니다. 이 변화의 핵심은 CEFR(유럽공통참조기준)과의 직접 연계인데, 이전에는 섹션마다 같은 점수라도 CEFR 등급이 달랐던 혼란이 있었거든요. 이제 Reading 5.0이든 Listening 5.0이든 동일하게 C1 수준을 의미합니다.

4개 섹션(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각 1-6 점수를 받고, 이 네 섹션의 평균값이 반올림되어 전체 밴드가 결정돼요. 예를 들어 Reading 5.0, Listening 4.5, Speaking 4.0, Writing 4.5를 받았다면 평균 4.5가 총점이 됩니다.

중요한 건 전환 기간(2026~2028년) 동안 성적표에 신스케일 1-6과 구스케일 0-120이 동시에 기재된다는 점이에요. 따라서 아직 구스케일로 요구 점수를 기재한 대학에 지원해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2028년 이후에는 0-120 점수가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니, 지금부터 신스케일에 익숙해지는 게 좋겠죠.

📌 TOEFL 신·구 스케일 핵심 환산

신 6.0 = 구 114+ | 신 5.5 = 구 107~113 | 신 5.0 = 구 95~106 | 신 4.5 = 구 86~94 | 신 4.0 = 구 72~85 | 신 3.5 = 구 58~71 (ETS 공식 환산 기준)

TOEFL 말고도 선택지가 여러 개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먼저 정리할게요.

TOEFL vs IELTS vs PTE vs DET — 시험별 핵심 차이

유학 영어 시험은 크게 TOEFL iBT, IELTS Academic, PTE Academic, Duolingo English Test(DET) 네 가지가 주류입니다. 각 시험은 점수 체계, 응시 방식, 유효기간, 인정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목표 국가와 대학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항목 TOEFL iBT IELTS Academic PTE Academic DET
점수 범위 1-6 (신) / 0-120 (구) 0-9 (0.5 단위) 10-90 10-160
시험 방식 컴퓨터(센터/홈) 종이+대면 / 컴퓨터 컴퓨터(센터) 온라인(자택)
소요 시간 약 2시간 약 2시간 45분 약 2시간 약 1시간
유효기간 2년 2년 2년 2년
강점 국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호주, 영국 미국, 캐나다 (확대 중)
응시료 (대략) US$200~245 US$230~260 US$200~230 US$59

DET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자택에서 응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모든 대학이 인정하는 건 아닙니다. 목표 학교의 공식 입학 페이지에서 인정 시험 목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미국은 학생비자 단계에서 영어 최소 점수를 따로 규정하지 않아요. 대학이 직접 결정합니다.

미국 유학: 비자 없이 대학이 직접 판단

미국 F-1 학생비자는 별도의 영어 점수 하한선을 두지 않습니다. 입학 허가를 받은 대학의 I-20를 기반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영어 성적 기준은 각 대학과 프로그램이 자율적으로 정해요. 결과적으로 같은 미국 내에서도 학교마다 요구 점수 차이가 상당합니다.

미국 대학은 전통적으로 TOEFL 선호도가 높았는데, 최근에는 IELTS와 DET를 함께 인정하는 학교가 크게 늘었어요. 특히 Top 100 대학 거의 대부분이 TOEFL과 IELTS를 동시에 받습니다.

대학 (대학원 기준) TOEFL (구) TOEFL (신) IELTS 비고
Harvard GSAS 80+ ≈4.0+ 프로그램별 상이 프로그램마다 별도 기준
MIT 90 (권장 100) ≈4.5 (권장 5.0) 7.0 (권장 7.5) DET 120 (권장 125)
Stanford 90+ ≈4.5+ 7.0+ 학과별 상이
상위 50개 대학 평균 90~100 4.5~5.0 6.5~7.0 섹션 최소 점수 별도
일반 석사 프로그램 80~90 4.0~4.5 6.5 가장 일반적 범위

주의할 점은 "최소 점수(minimum)"와 "실제 합격자 평균 점수" 사이에 격차가 크다는 거예요. MIT의 공식 최소가 90이지만, 실제 합격자 대부분은 100 이상을 제출한다는 커뮤니티 후기가 많습니다. 최소 점수를 겨우 넘기는 것보다 여유 있게 준비하는 쪽이 안전하겠죠.

영국은 비자 단계에서도 영어 요건이 있고, IELTS의 영향력이 특히 강합니다.

영국 유학: IELTS가 왜 압도적인가

영국 학생비자(Student Route) 신청 시 CEFR B2 이상의 영어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IELTS Academic UKVI가 가장 보편적으로 인정되며, 대학 학부는 IELTS 5.5~6.5, 대학원은 6.5~7.0이 일반적인 범위예요. 물론 옥스퍼드나 캠브리지처럼 최상위권은 이보다 훨씬 높은 기준을 요구합니다.

TOEFL도 상당수 영국 대학이 인정하긴 합니다. ETS에 따르면 Russell Group 소속 대학들(Manchester, Edinburgh, Cardiff 등)은 대체로 TOEFL 90~100을 요구하고, Imperial College London은 2025년부터 TOEFL iBT Home Edition까지 수용 범위를 넓혔어요.

대학 (대학원) IELTS TOEFL (구) 특이사항
Oxford 7.5 (각 섹션 ≥7.0) 110 L22/R24/S25/W24 이상
Cambridge 7.0~7.5 100~110 학과별 상이
Imperial College London 6.5~7.0 92~100 TOEFL Home Edition 인정
UCL 6.5~7.5 92~110 프로그램별 3등급 구분
일반 Russell Group 대학원 6.5 90~100 섹션별 ≥6.0 다수
⚠️ 주의

영국 비자 목적으로는 IELTS UKVI(UK Visas and Immigration) 버전을 응시해야 합니다. 일반 IELTS Academic과 내용은 동일하지만, 공인 시험 센터에서만 치를 수 있어요. 대학 입학용과 비자용 시험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에 꼭 확인하세요.

캐나다는 비자에서도, 대학에서도 IELTS를 가장 선호하는 나라입니다.

캐나다 유학: 비자와 입학, 이중 관문

캐나다 학생비자(Study Permit) 신청 시 영어 능력 증명이 필요하며, IRCC(이민·난민·시민권부)가 공인하는 시험은 IELTS, CELPIP, PTE Core 등입니다. 대학 입학용과 비자용 요구 시험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미국과 다른 캐나다만의 특징이에요.

대학 입학 기준으로 보면, 캐나다 주요 대학원은 IELTS 6.5(각 섹션 6.0 이상)를 기본으로 요구합니다. University of Toronto 대학원은 IELTS 7.0(각 섹션 6.5), McGill은 TOEFL 86~100(프로그램별), UBC는 TOEFL 90 또는 IELTS 6.5가 최소선이에요.

대학 (대학원) IELTS TOEFL (구) 비고
U of Toronto 7.0 (각 ≥6.5) 93+ W/S 각 22+ 요구
UBC 6.5 (각 ≥6.0) 90+ R/L 각 22, W/S 각 21
U of Alberta 6.5 (각 ≥6.0) 88+ 각 섹션 20+
U of Calgary 6.5 (각 ≥6.0) 86+ PTE 59, DET도 인정
캐나다 학생비자 최소 6.0 (각 ≥5.5) 비자용은 IELTS/CELPIP/PTE Core

캐나다 이민·영주권까지 고려한다면 IELTS General Training도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유학 후 Express Entry 등을 통한 이민 경로에서는 CLB(Canadian Language Benchmarks) 7 이상, 즉 IELTS 각 섹션 6.0 이상이 기본이에요.

호주는 2024년에 학생비자 영어 기준을 올렸습니다. 예전 정보를 보고 있다면 갱신이 필요해요.

호주 유학: 학생비자 점수가 올랐다

호주 학생비자(Subclass 500)의 영어 최소 점수가 2024년부터 IELTS 5.5에서 6.0으로 상향되었습니다. 파운데이션·패스웨이 과정도 4.5에서 5.0으로 올랐어요. 호주 정부가 유학생 품질 관리를 강화하면서 생긴 변화인데, 이전 기준으로 준비하면 비자 단계에서 거절될 수 있으니 반드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 입학 요건은 비자 기준보다 더 높습니다. 대부분의 호주 대학은 학부 IELTS 6.0~6.5, 대학원 IELTS 6.5~7.0을 요구해요. Group of Eight(Go8) 소속 상위 8개 대학은 6.5를 기본으로, 일부 학과(법학, 교육학 등)는 7.0 이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대학 (대학원) IELTS TOEFL (구) PTE
U of Melbourne 6.5~7.0 (학과별) 79~94 58~65
U of Sydney 6.5 (각 ≥6.0) 85+ 61
U of Queensland 6.5 (각 ≥6.0) 87+ 64
ANU 6.5 (각 ≥6.0) 80+ 64
호주 학생비자 최소 6.0 50+

호주는 PTE Academic 인정 범위가 특히 넓어요. Go8 대학 전부와 호주 이민국(Department of Home Affairs) 모두 PTE를 인정합니다. 시험 결과가 보통 2일 이내에 나오기 때문에 급하게 성적이 필요한 경우 PTE가 유리하다는 평가도 있어요.

4개국 기준을 한 테이블로 모아봤습니다.

4개국 요구 점수 한눈에 비교

아래 표는 각 국가의 학생비자 최소 기준과 상위권 대학원 일반 기준을 대략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요구 점수는 학교·학과·프로그램마다 다르니, 반드시 목표 학교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비자 영어 최소 없음 (대학 기준) IELTS 5.5~6.5 IELTS 6.0 IELTS 6.0
상위 대학원 IELTS 6.5~7.5 6.5~7.5 6.5~7.0 6.5~7.0
상위 대학원 TOEFL (구) 90~110 92~110 86~100 79~94
가장 선호하는 시험 TOEFL (IELTS 동시) IELTS UKVI IELTS IELTS / PTE
DET 인정 다수 인정 일부 인정 일부 인정 제한적
PTE 인정 다수 인정 다수 인정 이민국+일부 대학 Go8 전부 + 이민국

내가 가진 시험 점수가 다른 시험으로는 몇 점에 해당할까요?

TOEFL·IELTS·PTE 점수 환산표

시험별 점수를 직접 환산하는 것은 ETS, British Council, Pearson 각각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아래 표는 대략적인 범위이며, 대학마다 자체 환산 기준을 적용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CEFR IELTS TOEFL (구 0-120) TOEFL (신 1-6) PTE Academic DET (참고)
C2 8.5~9.0 114~120 6.0 85~90 145~160
C1 7.0~8.0 95~113 5.0~5.5 76~84 120~140
B2 5.5~6.5 72~94 4.0~4.5 59~75 100~115
B1 4.0~5.0 42~71 3.0~3.5 43~58 85~95
📊 자주 묻는 환산 포인트

IELTS 7.0 ≈ TOEFL 구 94~101 ≈ TOEFL 신 5.0 ≈ PTE 65~72. 이 구간이 대부분의 상위 대학원 입학 기준선과 겹칩니다. 어떤 시험이든 이 수준을 목표로 잡으면 4개국 상위 대학원 지원이 가능한 범위에 들어옵니다.

결국 어떤 시험을 치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상황별로 나눠봤습니다.

어떤 시험을 선택해야 할까?

시험 선택의 첫 번째 원칙은 단순합니다. 목표 학교가 인정하는 시험 중에서 고르는 거예요. 인정 시험 목록이 여러 개라면, 그때 자신의 강점에 맞는 시험을 선택하면 됩니다.

TOEFL은 컴퓨터 기반이고, Speaking도 마이크에 녹음하는 방식이에요. 사람과 대면으로 말하는 것보다 혼자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게 편하다면 TOEFL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IELTS Speaking은 시험관과 1:1 인터뷰 방식이라, 대화 흐름 속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타입에게 맞아요.

PTE는 전 영역이 컴퓨터 채점이라 채점 편향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결과도 보통 2일 이내에 나와요. 시간이 촉박할 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DET는 비용(US$59)과 접근성이 압도적이지만, 인정 학교가 아직 제한적이에요.

  • 미국만 지원 → TOEFL 우선 (가장 넓은 인정 범위), IELTS도 가능
  • 영국만 지원 → IELTS UKVI 권장 (비자+입학 동시 충족)
  • 캐나다만 지원 → IELTS 가장 안전 (비자+입학+이민 모두 커버)
  • 호주만 지원 → IELTS 또는 PTE (둘 다 비자+입학 인정)
  • 복수 국가 동시 지원 → IELTS Academic이 가장 범용적
  • 비용 최소화 → DET 먼저 확인, 인정 안 되면 PTE 또는 IELTS

점수를 잘 받고도 지원 과정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학 영어 성적 준비 시 흔한 실수 5가지

첫째, "최소 점수 = 합격 점수"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대학이 공식적으로 기재하는 minimum score는 말 그대로 지원 자격이지, 이 점수를 넘기면 합격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커뮤니티 후기를 확인하면 실제 합격자 평균은 최소 점수보다 10~15점 이상 높은 경우가 흔합니다.

둘째, 섹션 최소 점수를 간과하는 것. 전체 점수만 보고 지원했다가 "각 섹션 6.0 이상" 같은 조건을 놓치면 낭패입니다. 특히 Writing이나 Speaking에서 한 섹션만 기준에 못 미치면 입학 거절 사유가 돼요.

셋째, 비자용 시험과 입학용 시험을 혼동하는 것. 영국은 IELTS UKVI만 비자에 인정되고, 캐나다 비자는 TOEFL을 인정하지 않는 등 국가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비자와 입학 모두 인정되는 시험을 선택하는 게 효율적이에요.

넷째, 성적 유효기간을 놓치는 것. 모든 시험이 2년 유효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너무 일찍 치면 입학 시점에 만료될 수 있고, 너무 늦게 치면 원서 마감에 못 맞추게 됩니다. 지원 마감일로부터 역산해서 12~18개월 전에 첫 응시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다섯째, 구스케일 정보를 그대로 믿는 것. 2026년 TOEFL이 신스케일로 전환되면서 이전 블로그 글이나 커뮤니티 정보가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요구 점수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 꿀팁

목표 학교 3~5곳을 정한 뒤, 각 학교 공식 입학 페이지에서 인정 시험, 전체 최소 점수, 섹션 최소 점수, 유효기간 조건을 스프레드시트 한 장에 정리하세요. 이 작업만 해도 시험 선택과 준비 전략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 마무리하며

미국은 대학 자율, 영국은 IELTS UKVI 중심, 캐나다는 IELTS 범용, 호주는 IELTS·PTE 병행 — 각 국가의 영어 성적 요구 체계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2026년 TOEFL 신스케일 전환까지 겹치면서, 정확한 정보 파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어요.

🚀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오늘 목표 학교 공식 페이지에 접속해서, 인정 시험과 요구 점수를 직접 확인하고 메모해 두세요. 최신 정보 기반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학 준비의 첫걸음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TOEFL 구스케일 100점은 신스케일로 몇 점인가요?

ETS 공식 환산 기준으로 TOEFL 구 100점은 신 5.0에 해당합니다. 전환 기간(2026~2028년) 동안에는 성적표에 구스케일과 신스케일이 함께 기재되므로, 별도 환산 없이 두 점수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Q. IELTS와 TOEFL 중 어느 쪽이 더 쉬운가요?

난이도 차이보다는 시험 방식 차이가 큽니다. TOEFL은 전 영역 컴퓨터 기반이고 Speaking도 녹음 방식이에요. IELTS는 Speaking이 시험관 대면 인터뷰입니다. 본인이 어떤 방식에서 더 편하게 실력을 발휘하느냐가 핵심 판단 기준이에요.

Q. 호주 학생비자에 TOEFL은 인정되나요?

호주 이민국(Department of Home Affairs)은 TOEFL iBT를 학생비자(Subclass 500) 영어 증명용으로 인정합니다. 다만 호주에서는 IELTS와 PTE의 인정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비자뿐 아니라 대학 입학·이민까지 고려한다면 IELTS나 PTE가 범용성 면에서 유리해요.

Q. 듀오링고(DET)로 영국 대학에 지원할 수 있나요?

일부 영국 대학은 DET를 인정하지만, 비자 신청 시에는 IELTS UKVI 또는 별도 SELT(Secure English Language Test) 성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DET만으로 입학과 비자를 동시에 해결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목표 학교에 DET 인정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Q. 4개국 동시 지원 시 가장 범용적인 시험은?

IELTS Academic이 가장 범용적입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4개국 모두에서 대학 입학용으로 널리 인정되고, 캐나다·호주에서는 비자용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다만 영국 비자를 위해서는 IELTS UKVI 버전을 응시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Q. 영어 성적 외에 GRE/GMAT도 필요한가요?

GRE·GMAT은 영어 능력 시험이 아니라 학문 적성 시험이에요. 미국 대학원 중심으로 요구되지만, 최근에는 GRE optional 정책을 도입한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영국, 캐나다, 호주 대학원은 대부분 GRE를 요구하지 않거나 선택 사항으로 두고 있어요. TOEFL/IELTS와는 별개이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 참고자료 및 출처

본 글에 기재된 요구 점수와 정책은 각 기관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하였으나, 대학 및 이민국 정책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원 전 반드시 해당 기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요구 사항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특정 유학원, 어학원, 시험 기관의 협찬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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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블로거

KSW블로거 님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 ksw45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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